진짜 너무나 늦어버린 후기...ㅎ ^^\;;
The유럽프로젝트안녕하세요, 더유럽 12기 참가자 (May i..?) 입니다!
현생이 너무 바빠 너무도 늦은 후기가 되어버렸지만...(단장님 이제야 씁니다...)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
저 같은 경우, 1~3년마다 꾸준히 유럽을 여행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유럽 전역을 일주하고 싶어서 정보를 알아보다가 유니블/필로트라는 업체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더유럽의 장단점
유럽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더유럽/필로트 여행의 가장 큰 점은 “이동”인 것 같습니다.
보통 국가 간의 이동이 비행기면 정말 편하겠지만, 버스나 기차로의 이동이 대다수이고 정말 힘든 경우도 있고, 기차나 버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더유럽에서는 코우치로 이동하니 이동 걱정은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장거리를 코우치로 이동하면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한데, 가격 측에서 보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또래들과 함께 장기간 여행할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제가 유럽을 여행 다닐 때는 아무래도 혼자나 가족, 친척과 다닐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또래 친구들이랑 다니니 재미랑 도파민이 몇 배는 되는 것 같네요.
그러나 언제나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법.
단점이 없지는 않은데요. 제가 가장 크게 여겼던 단점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9개국 16개 나라를 여행하는 더유럽 프로젝트라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보니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아요. 한 나라, 도시에 할애된 시간이 길어야 2일, 짧으면 반나절 정도여서 각 나라에서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많이 못 했던 게 아쉽게 느껴졌어요.
장단점은 이쯤 넘어가겠습니다.
여행에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적당한 J인편이라 여행에 시작하기에 앞서 목적이나 일정등을 생각해 두었습니다.
여행의 목적, 여행계획(각 나라에서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것)정도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여행이 다니다 보면 변수의 변수의 연속이라 일정이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 너무 상세하게 정하진 않고 크게 크게 구름을 그리면서 정해둔 것 같아요. 일정이 매번 바뀌기도 했고 저희 조는 워낙 친하게 지내서 다같이 다니면서 계속 여행 일정을 변경하기도 했었어요
🔍 여행의 목적
여행의 목적을 나누면 크게 관광/음식/쇼핑/술/액티비티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더유럽이 끝나고 유럽에 한달정도 더 남아있을 예정이라 쇼핑보다는 관광/음식에 치중되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나라별 가보고 싶은 곳, 이 나라에서는 꼭 이것을 먹어봐야겠다! 이정도로 목적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품은 꼭 챙겼어요
제가 챙긴 기념품은 나라별 자석과 각국의 레스토랑에 있던 맥주코스터를 하나씩은 꼭 챙겼어요.
📝 본격적으로 여행 게획 짜기
여행에 출발하기에 앞서 한국에서 마이리얼트립, Klook같은 어플로 나라별로 하고 싶은것들을 정했습니다.
이 정보와 앞선 여행의 목적을 가지고 각 나라에 도착하기 며칠전부터 세부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코우치에서 은근 이거로시간 보내기 좋아요!!ㅎ)
이 계획을 짤 떄 가장 도움이 되었던 어플은 ‘트리플’이었습니다. 트리플 어플의 기능 중에 여행지에서 방문하고 싶은곳, 가고 싶은 식당을 등록해두면 “거리순 재정렬”을 통해 최선의 코스를 짜줘서 정말 편하게 계획을 짰던 기억이 있어요
또, 도움이 된 어플을 소개하자면
구글MAP 어플의 이동방법(버스, 지하철, 택시 등)이나 이동시간 등 네비게이션 역할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Bolt라는 택시어플이 있는데 구글MAP랑 연동되어 택시를 부를 수 있어서 편했어요
또 각 나라별 대중교통어플(예로 독일:VBB, DBnavi 등)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버스는 연착이 많거나 안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
유럽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소매치기”일 것 같은데요. 소매치기 같은 경우에는 여행에 앞서 단장님들이 대비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니 이 점을 잘 따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제일 걱정한 부분은 [https://youtu.be/c1qNQWfjg78?si=CmdsKgjR5mVzRnct](https://youtu.be/c1qNQWfjg78?si=CmdsKgjR5mVzRnct) 영상에 나오는 이런 애들이었습니다. 유럽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언제 뒤에서 당할지 몰라서 지하철에서도 벽에 등 붙이고 다니고, 길 걸을 때도 차도 쪽 보다는 인도 안쪽으로 걸어다녔던거 같아요. 특히 이런 점은 유럽의 중국인 파리나 이탈리아에서 더 조심했습니다. 그리서 유럽에서 통하는 2가지의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1. 무리지어 다니면 절대 안 건든다 와 2. 180이상의 건장한 남자는 안 건든다. 입니다. (네, 저는 180이상의 건장한 남자입니다!!ㅎㅎ@)(같이 간 친구도 180이상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 준비물
많은 후기들을 보면 많은 참여자들이 준비물을 정리해주셨는데요. 이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 무조건 해가세요.
국제학생증 신청해가세요.(특히, 하이델베르크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