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럽프로젝트 5기를 다녀온 참가자가 말하는, 여행 준비부터 현지까지 진짜 이야기
The유럽프로젝트여행 후기는 인터넷에 정말 많죠. 그런데 막상 "무엇을 챙겨야 하나", "이동 중엔 뭘 하나" 같은 실전 디테일까지 알려주는 글은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요.
다시 한번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는 이번 여행,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Q1. 여행 준비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게 뭔가요?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여행 전에 일정을 꼼꼼히 짜서 갔는데, 막상 여행은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더라고요. 그런 순간들을 그냥 즐기면서 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프라하에서 하루는 일정을 아예 비우고 자유롭게 돌아다녀보셨다고 해요.
"계획을 없애고 자유롭게 다녀보니 오히려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 되더라고요."
Q2. 국가 이동할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어요?
25박 27일 여행인만큼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간이 많은데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휴대폰이나 패드에 미리 오프라인으로 영상을 저장해서 보기도 하고, 창밖으로 유럽 풍경을 구경하기도 하고요. 코치 안에서 다른 참가자분들이랑 얘기도 많이 나눴어요."
Q3. 준비물 중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게 있다면요?
강력 추천하신 준비물은 바로 트래블 월렛(트래블 로그)
"환전 수수료 없이 그때그때 충전해서 쓸 수 있고, 현지 ATM에서 현금 뽑을 때도 수수료가 안 붙어서 여행 경비를 꽤 아낄 수 있었어요. 다만 초반에 필요한 공용 경비는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가야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보조배터리(2개 이상 권장), 작은 휴대용 가방, 목베개를 준비물 팁으로 꼽았습니다.
"보조배터리가 여행 중에 망가져서 곤란했는데, 다행히 다른 참가자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목베개는 못 챙겨갔는데 코치 이동 중에 제일 아쉬웠던 물건이었어요."
Q4.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는 스위스인데,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해요.
"날씨가 안 좋아서 예약했던 패러글라이딩도 못 하고, 융프라우는 정상 출입금지까지 당했어요. 수난이란 수난은 다 겪었죠."
“그럼에도 가는 곳마다 경치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어요.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기고 싶을 만큼 멋졌던 곳이었어요."
Q5.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요?
솔직한 후기를 위해 아쉬운 점도 확인했습니다.
"스위스에서 날씨 때문에 예정했던 액티비티들을 못 한 게 가장 아쉬웠어요. 보조배터리가 고장 났던 것도 개인적으로 당황스러웠던 순간이었고요."
날씨는 어쩔 수 없는 변수지만, 보조배터리는 여유 있게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이 여행을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같이 다녔던 사람들과의 여행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워요. 다시 한번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