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럽 투유 D코스 후기 :)
The유럽 To You D코스부모님없이 가는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면서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는 것도, 경유하는 것도, 유럽도 처음이라 걱정 가득한 채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공항에서부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두려움은 점점 기대감으로 변했고 또래들과 함께하는 17박 18일은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주고 기존의 걱정을 싹 날려주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들만 골라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체코-프라하>
조원들과 함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다같이 흰티에 청바지를 맞춰입고 예쁜 사진 스팟을 찾아다녔습니다. 옷을 통일하니까 사진도 훨씬 잘 나오고 조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여행동안 하루 정도 조원들과 옷 맞춰입는 거 완전 강추합니다!!
<스위스-루체른>
스위스 풍경이 아름답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마주하니 상상 그 이상이었던 리기산에 갔습니다. 리기산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 산악열차, 케이블카 등 다양항 이동 수단을 타야하는데 이동하는 내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상상만 하던 스위스를 기대 이상으로 보여준 곳이었습니다.
<스위스-인터라켄>
유럽에서 가장 좋았던 날을 꼽으라면 전 인터라켄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던 패러글라이딩은 잊지 못할 경험을 주었고 피르스트에서 탄 트로티바이크는 재미와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였어요! 액티비티를 좋아하신다면 피르스트를 완전 강추합니다! 트로티바이크 외에 다른 액티비티들도 즐기러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헝가리-부다페스트>
체코에서도 야경 투어를 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어부의 요새, 부다성 모두 가는 곳마다 야경 명소여서 눈이 즐거웠던 도시였습니다.
유럽에서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며 좋은 기억들이 많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날들만 꼽아서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더 무섭고 걱정이 많았을텐데 함께하는 조원들과 D코스 1기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유럽에서의 여름이 저를 한 층 성장시켜주는 유익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