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공식>더유럽 여행의 승리자 후기!

The유럽프로젝트

한달동안 좋은 경험을 한 유럽 여행을 중심으로 다음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참가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의 글에 신뢰도를 드리고자 유럽에서의

경력을 간단하게 적어두겠습니다!

1.맥도날드 10회달성 (빅맥 시킨적 없음, 시그니처 버거만 먹음 > 먹을 복 터졌음)

2.아주 유용한 잠옷 구매 이력(4개에 60만원 상당 > 덕분에 잠옷을 빨래할 일이 거의 없었음)

3.인생샷 뒤에는 이찬희가 있었다.(짐꾼, 동영상원툴로써 참가자들의 인생샷의 상당한 비중 차지)

4.옷보다 많은 먹거리로 캐리 (캐리어 반 이상을 음식으로 가지고와 처음에 인천공항에서 캐리어 26kg 나왔음, 여행 끝나고 올때 수많은 기념품에도 불구하고 22kg로 선방)

5.롤링페이퍼에 내 이름, 내 이야기가 거의 없음(5기 참가자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

믿음이 확 오시나요?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주의사항!

소매치기:

유럽은 정말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힙색가져오는걸 추천드리고 가방도 앞으로 매고 항상 한 몸처럼 하셔야지 소매치기를 안당합니다. 여러분이 지갑,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기 힘들어야 소매치기도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문화:

식당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문화가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인내가 필요합니다. 식당에서는 웨이터를 기다릴줄 알아야하고, 유럽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사말정도는 알고 있어야합니다.(파파고 최고!) 인종차별 같은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준비물!

0.여권:무조건 챙기기….. 나라 이동할때는 캐리어에 넣지 말기… 여권,지갑,핸드폰 3개만 생각하고 챙겨도 여행..무너지지 않습니다.(무조건 중요중요)

1.캐리어: 보통 사람들이 28인치에다가 개인가방 1개씩 챙겨오는데 그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2.유심:다들 유심아니면 이심으로 가져옵니다!. 저는 10기가 2개를 챙겨서 갔는데 카톡하고 구글맵 그리고 인스타만 하니 저는 안부족하게 사용했습니다.

3.보조배터리, 이어폰: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버스로 움직이는 저희에게 있어서 필수 준비물입니다! 무조건 중요

4.카드,현금:저는 트레블월렛, 로그, 국제학생증 그리고 한국에서 왔다갈때 쓸 신용카드 한 개 챙겨왔습니다.

유럽에서는 트레블 월렛만 썼고 로그는 쓸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국제학생증은 유럽에서 민증검사할 때 2번 사용하고 꺼내지를 않았습니다(국제학생증 같은 경우 할인받을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제가 그런 곳을 많이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현금은 200유로만 환전해서 온다면 안부족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호떡: 이거 유럽에서 해먹으면 상당히 맛도리입니다. 가져오면 팀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당~

기타:슬리퍼,유럽용충전기,멀티탭,샴푸,바디워시,칫솔치약,숟가락,젓가락등.

후....이제 본격 여행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

은 뮌헨이 가장 좋았습니다. 뮌헨 스토어가서 김민재 유니폼도 사고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맛있는 슈바이학센,슈니첼도 먹었습니다.

DM이나 프라이탁등 여러가지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들도 많으니 뮌헨 강추드립니다!(아 dm 가격이 많이 싸다고 합니다. 참가자 친구들이 여기서 싹쓸이했음)

정말 맛도리입니다.

너무 한식이 땡겨서 갔는데 여기도 개맛도리입니다. 하이델베르크에 있습니다.

김민재 유니폼은 사랑입니다><

숙소 옆에서 인생 맛집 찾았는데 여기가 여행중 맛집 1위입니다!. 맥주도 엄청 맛있고 소고기간(?)이랑 꼬치에 고기가 나오는데 진짜 분위기도 그렇고 굳굳.

프라하

는 정말 놀게 한곳에 뭉쳐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100m에 한 개씩 나타나는 존맛탱 굴뚝빵부터 시작해서 프라하성, 존레논벽등 카를교중심으로 옆으로 많이 있습니다. 수도원에서 파는 폭립은 그냥 말이 안되는 맛입니다. 월클 그냥.

아 여기는 맥주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공식>더 유럽 여행의 승리자 후기! (1)

맛집입니다~

암스테르담

은 동선을 잘못 정해서 계속 왔다갔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놀았습니다. 반고흐미술관은 최소 2주전에 예약해야 하는만큼 인기있는 미술관이였는데 왜그런지 납득이 갔고 75분짜리 크루즈는 10분정도의 여유있는 바깥구경에 65분정도의 상당히 좋은 취침을 할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네켄 박물관!.. 여기는 진짜 월클입니다….. 암스테르담=하이네켄 박물관입니다. 한번 아니 두번 가십시요 ㅜㅜ..

ㅓ...여기서도 아침 맥도날드를...

사진 찍을려면 반고흐 해바라기보다 여기 앞이 더 줄이 깁니다.....뭔가 이상

크루즈는 이정도 거리에서 구경합니다!

<공식>더 유럽 여행의 승리자 후기! (2)

여기는 그냥 한국 팝업스토어 능가하는 월클 공간입니다.

하이네켄이 챔스 스폰서라 해서 유니폼에 사인까지 있습니다.

브뤼셀

은 짧게 방문했지만 여기도 맛집들이 많습니다. 레온인가 홍합요리를 중심으로 한 가게가 있는데 사람이 많아 예약이 필수입니당. 저는 어떻게 예약을 안했지만 운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여기서 파는 와플이 좀 비싸긴 하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벨기에서는 와플, 감튀는 한번씩은 꼭 먹으셔야합니다.

여기가 찐 맛집입니다!

고디바 1호점입니다! ㅇ저는 안샀는데 선물용으로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스머프도 있구요!

런던

은 정말 놀게 많습니다. 파리보다 뭔가 넓은 것 같구 오히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급급했습니다. 런던아이와 빅 벤은 정말 사진찍기에 안성 맞춤이고 소호에는 정말 사고싶은 물건들이 많은 쇼핑가게들이 널렸습니다. 런던에서는 뮤지컬도 보고 좋아하는 유니폼도 사고. 수많은 여행지중에서 가장 “더 남고 싶다”라고 생각이 든 곳이였습니다.

릴리화이트는 유니폼이 너무 많아 뭐 살지 너무 고민했습니다...(근데 여러분 영국공항에서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10퍼 더 넘게 할인해줍니다.....근데 너무 도박이라 안전하게 사실분들은 여기나 jd에서 고고)

여기서 지팡이 한개 샀습니다 ㅎㅎ... 딱총나무 지팡이..너무 만족

여행을 갔다오고 난 후기!

여행을 마치고 나서 지금은 뭔가 두번째 전역을 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오묘한 감정이 계속해서 새록새록나는 나날들입니다. 하지만 군대와 차이점은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좋았던 단장님, 조원친구들 그리고 유럽이라는 이 삼박자가 딱딱 알맞게 돌아가면서 많은 경험들, 유럽이라는 본질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저도 이 여행을 처음 들었을때는 그렇게 땡기지 않았습니다. 유럽여행보다 차라리 집에서 쉬거나 알바하고 국내여행이나 가자는 마음밖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후기를 보면서 그래 가보자하고 생각한지 두달이 지난 지금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유니블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는 후기쓰는게 귀찮아서 배민 리뷰서비스도 안하는데

이건 썼습니다.....

Ps…..단장님이 진짜 월클 오브 더 월클입니다.. 더유럽의 본체..이런 단장님과 함께라면 힘든 날도 기분 좋은 날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후기 목록이 여행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