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더유럽5기 지후 걸프란의 후기입니다..!

The유럽프로젝트

안녕하세요!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유럽에서 아주 재밌고 알찬 경험을 하고 온 강지우입니다. 크리스마스시즌에 유럽을 가게 되어 가기 전부터 매우 기대하고 설렜었는데요. 역시 유럽은 기대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제가 유럽 여행을 어떻게 준비했는지와 다시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슈퍼대문자 J이기 때문에 여행 준비를 꽤 오래전부터 했어요. 동반으로 함께하는 친구와 보톡으로 통화하면서 계획, 동선, 맛집 등등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거 다 준비했습니다.(막상 가면 그냥 큰틀 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나라 별로 도시 별로 가고 싶은 곳 다 저장해 놓고 코멘트 달고...쉽지 않았지만 진짜로 여행간다는 생각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하지만 계획이 무조건 있어야되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어느 나라에 가서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먹고 싶은게 뭔지는 생각해 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도 하고 한국에서부터 결제하고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혼자 여행을 준비한다면 쉽지 않겠지만 톡방이 조성된 뒤에 용기내서 함께 여행할 팟을 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제 짐을 싸고 캐리어에 무엇을 가져갈지 대단히 고민이 될 텐데요..솔직히 말하면 1기나 3기 후기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여행하는 계절은 사뭇 달라도 어찌보면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게 뭔지 파악하기가 수월했거든요...식재료..이심...트레블월렛...etc...필로트 카페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디깅하셔서 만발의 준비 하시길바래요!!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는 파리/런던입니다..다소 식상하죠..?? 이번 여행 최애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지만 크리스마스마켓이 없다면 딱히 매력이 없을 것 같아 다소 후회와 여운이 많이 남았던 곳으로 픽했습니다. 파리와 런던 모두 2일 이라는 시간 동안 뽕뽑아야된다는 강박 때문에 발아프게 걸어다니고 여유보다는 무언가에 쫓겨 여행했던 것 같아요..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여유롭게 일주일씩ㅋㅋㅋㅋ 여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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