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럽 후기입니다...!!!!
The유럽프로젝트이렇게 여행 후기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 앞으로 여행을 가시는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소들을 하나 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영국(런던)
첫날부터 윈저성을 갔는데 정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에 놀랐습니다. 거리도 너무 예뻐서 정말 스팟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왔구요 빅벤과 런던아이는 야경이 훨씬 예뻤습니다.
네델란드(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나인 스트리트가 빈티지 샵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득템을 할까 싶어 가봤지만 아쉽게도 사이즈가 많이 없더라구요 체구가 좀 작은 분들은 아마 편하게 쇼핑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네델란드 대표 맥주 하이네켄의 양조장을 볼 수 있는 하이네켄 박물관도 정말 좋았어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맥주가 실시간으로 제조되는 과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독일(하이델베르크, 뮌헨)
독일도 정말 여러군데를 갔지만 하이델베르크와 뮌헨이 젤 기억에 남아요 하이델베르크는 고풍스러운 성과 칼 테오도르 다리가 정말 예뻤구요 철학자의 길도 한번 올라가볼만 합니다. 뮌헨에서 정말 먹고싶었던 학센과 소세지 맥주도 먹어주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민재형 유니폼과 함께 현지 뮌헨 팬분들이 모인다는 펍에서 챔스 응원도 해줬습니다. 아쉽게도 경기는 졌지만..
체코(프라하)
제가 갔던 도시중엔 프라하가 가장 예뻤던것 같아요 어딜가도 사진 스팟에 거리도 너무 예쁘고 야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다른나라들보다 물가도 싸서 정말 풍족했던것 같아요
이탈리아(베네치아, 밀라노)
베네치아는 날씨가 너무 아쉬웠지만 거리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맑은날에 간다면 다들 인생샷 건져서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밀라노에서 쇼핑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정말 많은 매장들이 있었고 다 돌아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옷을 살 수 있었어요
스위스(인터라켄)
정말 예쁜 도시가 많지만 이렇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곳은 인터라켄이었던 것 같아요 융프라우를 가는 기차 안에서부터 감성이 터집니다. 물가는 조금 비싸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곳이었던것 같아요
프랑스(파리)
이번 여행의 마지막 도시였던 파리입니다. 예술의 도시답게 멋있는 에펠탑이 어딜가나 눈에 띄구요 루브르 박물관도 정말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맞으면 파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경기를 직관하러 가보는 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7일간의 여행이었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았던 점은 이렇게 예쁜 곳에서 예쁜사진을 찍는 순간들을 새로 사귄 여행 메이트들과 함께 즐겼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행을 가실 분들도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